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터널 등등에서
수트 패션을 자주 선보였던 윤현민 !
운동선수 출신답게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에
슬림한 라인 때문에 수트 입은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깔끔한 핏이 정말 완벽 데스!!!
특히 이번에 새롭게 하는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도
수트 장인 클래스를 보여줌 bb
그레이 색상의 티아이포맨 수트가
어쩜 이렇게 댄디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지 !!
개인적으로 그레이 수트 입은 사람 많이 봤지만
윤현민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음 >_<
마녀의 법정에서 검사 역할이라
앞으로도 자주 수트 입고 나올거라던데
벌써부터 넘나 기대되는 것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