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 제시입니다. 태국에서 현재 가수와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인인데 아버지를 따라 어릴 때 태국에 정착해서 태국어가 완벽하다고 하네요. 특이한게 십대 때부터 속옷 모델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몸매가 꽤 좋아 보이네요.






태국 스텝분이 필요 이상으로 의상에 신경을 써주시네요.
한국에서는 이상해 보이는 행동인데, 태국은 불교국가지만 의외로 개방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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