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콘 VS 빌보드 주간 누적 판매결과 비교

오리콘 VS 빌보드 주간 누적 판매결과 비교

익_95fjx1 15.4k 17.10.24
TWICE [One More Time]

1. 오리콘 주간 초동 누적 집계 = 200,722 장

2. 일본 빌보드(사운드 스캔 기준) 주간 초동 누적 집계 = 219,131 장

3. 하이터치 이벤트에 대한 트와이스 앨범 중복 구매 앨범 패널티(PENALTY)
   패널티 기준/방법:   A(빌보드 앨범 판매 결과)  - B(하이터치 참여인원 X2 ) 
    => 오리콘 판매 결과

 

그림1 트와.png



다음은 관련 빌보드재팬에 올라온 설명입니다.
http://www.billboard-japan.com/sp/d_news/detail/56691

自身初の日本オリジナル・ソングを収録したTWICE『One More Time』が、初動3日間で150,425枚、その後も順調に約7万枚伸ばし、初週累計219,131枚で週間シングル・セールスチャート首位を獲得した。

[해석]
(트와이스) 자신들의 첫 일본 오리지널곡을 수록한 TWICE『 One More Time』이 
초동 3일 동안 150,425장, 그 이후로도 순조롭게 약 7만장을 달성하여 첫 주 누계 
219,131장으로 빌보드 주간 싱글 판매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결론 : 빌보드 판매 집계를 기준으로 오리콘 차트 (주간)신뢰도는 
         트와이스라는 그룹으로 보았을 때 신뢰도 91.6%라는 결과치를 보여줍니다. 

         즉, 싱글이나 정규판매 1~2만장 밖에 못파는 비인기 그룹이 이벤트 행사라는 무기를
         쓰게 되면, 오리콘 판매 부수는 급격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여지겠지요. 
        EX) 빌보드 2만장 판매 : 오리콘 1만장 판매, -> 하이터치 1만명에 대한 패널티 때문에
             빌보드 대비 오리콘 50%라는 불합리한 신뢰도가 발생함

         빌보드 순수 판매 집계와 오리콘의 초동 판매 오차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원스 분들이 있는 듯 하여, 한번 정리 해보았습니다. 
         
         
         KPOP 걸그룹 역사상 (정규 / 싱글 합산) 
         두 번째로 높은 '오리콘 초동' 기록을 달성한 트와이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빌보드 판매 집계는, 닐슨 사운드스캔(Nielsen SoundScan)은 Mike Fine과 Mike Shalett이 만들어낸 
  정보 및 판매 트래킹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사운드스캔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음악과 뮤직비디오 판매량을 추적하는 체계로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 등의 앨범 판매 집계 추적에 사용되는 신뢰도 높은 트레킹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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