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이지영 기자] 보미와 초롱이 적극적인 모습으로 정글에 완벽 적응했다. 남자 출연자들과 함께 사냥과 집을 지으며 힘을 쓰는 일에도 빼지 않았다. 이태곤은 보미의 모습에 "일을 찾아서 한다"고 기특해하기도 했다. 정글에 오고 싶었다며 애정을 밝힌 두 소녀.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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