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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08
JTBC '뭉쳐야 뜬다' 촬영팀이 대만에서 촬영 중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무인비행기)을 띄우려다가 현지 경찰로부터 주의를 받았다.
7일 대만 한 매체는 '뭉쳐야 뜬다' 팀이 항공 촬영이 금지된 화롄 지역에서 촬영용 드론을 띄웠다며 벌금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이에 대해 JTBC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뭉쳐야 뜬다' 드론촬영팀이 해당 장소에서 드론을 띄우려고 했던 것은 맞지만 '안 된다'고 해서 주의를 받고 끝났다.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며 "보도된 것처럼 벌금형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뭉쳐야 뜬다' 대만 편에는 기존 출연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게스트 가수 비가 출연한다.
7일 대만 한 매체는 '뭉쳐야 뜬다' 팀이 항공 촬영이 금지된 화롄 지역에서 촬영용 드론을 띄웠다며 벌금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
이에 대해 JTBC 측 관계자는 뉴스1에 "'뭉쳐야 뜬다' 드론촬영팀이 해당 장소에서 드론을 띄우려고 했던 것은 맞지만 '안 된다'고 해서 주의를 받고 끝났다. 촬영은 진행하지 않았다"며 "보도된 것처럼 벌금형은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뭉쳐야 뜬다' 대만 편에는 기존 출연진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과 게스트 가수 비가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