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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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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녀의 법정에서 정려원과 함께
찰떡 궁합을 자랑 중인 윤현민

훈훈한 외모에 쭉쭉 뻗은 기럭지를 보면
태생부터 연예인 했을 것 같지만
알고 보니 야구선수 출신이었다고 ㄷㄷ..

실제로 야구 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하다가
우연히 연극을 보던 중 배우로 전향했다고 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마녀의 법정 속 수트핏을 보면
확실히 다른 사람들관 다르게 운동한 느낌이 있음 !!!

그 중에서도 지난 번 티아이포맨 수트 입고 나왔을 때는
야구로 다져진 넓은 어깨에 지리는 수트핏은 감탄에 또 감탄

보통 운동한 사람들이 수트 입으면 진짜 멋지다고 하던데
윤현민도 야구선수출신답게 진짜 잘 어울리지 않음? >_<

개인적으로 수트가 잘 어울리는 남자 이상형인데
윤현민이 딱 내 이상형에 부합하는 듯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