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계에는 '7년 차 징크스'라는 말이 있다.
데뷔한지 7년 차에 접어들면 여러 이유로 작게는 멤버 들의 탈퇴로 인한 팀규모 축소, 크게는 팀 전체가 해체를 밟게 된다는 징크스다. 최근 미쓰에이 민이 소속사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미쓰에이도 사실상 해체를 밟게 됐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2011년 데뷔 동기 걸그룹들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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