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에 개념이 없는듯...

대가리에 개념이 없는듯...

익_m572gq 13.6k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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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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