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레드벨벳 예리는 컴백이 힘들지 않느냐는 진행자 태연의 질문에 "그냥 태연 언니를 보니 기분이 좋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후배의 귀여운 발언에 태연은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느냐"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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