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블루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혁
요즘은 가수 본업보다는 연기에 좀 더 집중해서
활동 중인데 라이징 스타답게 끼가 흘러 넘침 >_<
특히 이번에는 병원선에서 하지원과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를 모았는데 첫 주연작임에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이 역시 bb
드라마 끝나고 인터뷰할 때 보니깐
티아이포맨 가디건 입은 퍼펙트한 비주얼 때문이라도
왠지 앞으로의 미래가 더 창창할 것 같은데
앞으로 좀 더 여유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강민혁
이대로만 하면 본인의 꿈 충분히 이룰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