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관련 트위터를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 데... 서울에 왔나 보네요...

듣기로는 평창 올림픽 취재차 한국 여러 곳을 취재할 겸.. 겸사겸사 서울에 왔다는 데..

예전 전례가 있어서 그런가.. 한국의 어디 추레하고 구석진 이상한 장소만 골라서  그런 사진이나 찍고 라디오에 소개하는 건 아닌 지..

한식을 소개해도 김치만 소개하고.. 차라리 이런 건 미국 방송이 더 나은 데..

케이팝 아이돌 혹독한 트레이닝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라디오 방송에 내보내는 건 아닌 지..

섬나라가 한국 다큐 찍는다 하면 솔직히 좋은 기분보다는 오히려 걱정이 더 앞서네요..

이상하게 소개해서  한국에 대한 편견만 더 심어주는 건 아닌 지..

한국을 제대로 소개를 안해 줄거면.. 차라리 소개를 안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