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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
배우 배용준(45)·박수진(32) 부부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특혜 논란이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졌다.
1일 국내 유명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에는 ‘박수진 삼성병원 특혜 관련 청와대 청원 올라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1일 국내 유명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에는 ‘박수진 삼성병원 특혜 관련 청와대 청원 올라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