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특혜 논란, 靑 국민청원까지…“제2의 박수진 없도록 철저한 조사해달라”

박수진 특혜 논란, 靑 국민청원까지…“제2의 박수진 없도록 철저한 조사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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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용준(45)·박수진(32) 부부의 신생아 중환자실(NICU·니큐) 특혜 논란이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번졌다. 

1일 국내 유명 임신·출산·육아 커뮤니티에는 ‘박수진 삼성병원 특혜 관련 청와대 청원 올라갔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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