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p67q4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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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9
좋현씨의 명복을 우선 빕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사건 그 자체로 진행된 탈퇴 운동이 아니라
랜덤 굿즈에 포함될수 있으니 탈퇴하라니...
팬덤을 결국 반으로 갈라버리고 한사람의 목숨까지 가져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