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cg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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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8

그 동안 다양한 드라마에서 부드럽고
온화한 캐릭터만 맡아서 연기해온 연우진

여지껏 했던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요번 이판사판에서는 차갑고 냉철한 판사 역할을
맡았는데 평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모습 !!

일단 눈빛부터가 굉장히 시크해졌는데
찔려도 피 한 방울 안 놓을 것 같은 포스 ㅎㄷㄷ;;

특히 지난 번 티아이포맨 수트 입고 나왔을 때는
차가운 매력에 지적인 느낌까지 더해져
굉장히 스마트한 뇌섹남 스타일이 존멋데스 bb

요기에 날카로운 눈빛과 행동까지 더해지면
그 동안 이미지가 전혀 생각 안날 정도인데;;

진짜 이번 드라마를 통해 180도 이미지 변신 성공한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