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t6i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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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31

미나쨩과 4~5년 만에 만났습니다. 오사카시절에 같은 댄스 스튜디오의 같은 클래스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루트는 다르지만 이렇게 같은 무대에 서게 되는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설마 그 재회의 장소가 홍백가합전이 될줄이야 ~ ! 라는 흥분과 함께 감개무량하네요.
내일의 홍백가합전 기대해주세요.
미나 댄스 선생님 트윗 사진 ↓


この2人が同じスタジオで同じ空間で僕がダンスを教えてたって人生不思議だな
そして紅白で2人が再会するなん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