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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김영철, 천호진이 대상을 받았다.
31일 밤 9시 15분 방송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대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이날 대상의 영광은 '아버지가 이상해' 김영철과 '황금빛 내인생' 천호진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