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무색” 장백지, 민낯의 아름다움

“세월이 무색” 장백지, 민낯의 아름다움

익_k46j1t 9.7k 18.01.04
0003691254_001_20180103150737724.jpg

0003691254_002_20180103150737737.jpg

0003691254_003_20180103150737744.jpg

0003691254_004_20180103150737751.jpg

[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배우 장백지가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장백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 유지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민소매 티에 시계를 찬 장백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장백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보와 같이 아름다운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파이란’에 출연해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 장백지는 지난 2006년 배우 사정봉과 결혼했지만 2011년 이혼한 후 혼자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장백지 인스타그램




콧날 보소~

장백지 살아있네~ ♬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