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261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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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3

언제부턴가 내 눈에 자꾸 띄기 시작했던 배우.. 바로 윤균상!
한번 빠지니깐 답도없이 빠져드는 것 같음…

진짜 차가운 느낌이면서도 이렇게 웃으면
세상 부드러운 남자일 수가 없음!!이 남친미 뭔데 >_<

특히나 이번 드라마에서 매력 텐션 폭발한듯 ㅠㅠ
패션은 또 어찌나 취향저격인지…

드라마에서 훈훈한 남친룩으로 등장했는데,
깔끔한코트에 귀여운 렉켄 운동화
하나 신었는데 모델보다 더 모델 같은 포스 지렸음

요즘 자주 봐서 너무나 좋은 윤균상!!
앞으로도삼시세끼같은 예능에서도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