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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가 있으니, 바로 가수 겸 배우 수지입니다.
가수의 꿈을 품고 지난 2009년 엠넷 '슈퍼스타K' 광주 예전에 참여했다가 현장에서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눈에 띄어 JYP에 들어오게 된 수지는 미쓰에이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강렬한 댄스를 추던 수지는 강한 인상을 남겼죠.
지금은 해체한 그룹이 됐지만 미쓰에이는 데뷔곡 'Bad Girl Good Girl'부터 시작해 'Breathe', 'Good-bye Baby', 'Touch', '남자 없이 잘 살아', 'Hush', '다른 남자 말고 너' 등 지난 2015년까지 여러 히트곡을 내며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어요. 귀여운 소녀 이미지부터 치명적이고 섹시한 매력까지 아낌없이 보여줬죠.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수지가 더 빛을 발할 수 있었던건 바로 배우 활동이었습니다. KBS 2TV '드림하이'로 처음부터 주연으로 데뷔했고,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으니까요.
이 작품들을 시작으로 수지는 '주연' 길만 걸었습니다. 드라마 '구가의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 '구가의서' 등은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수지는 아이돌 출신이라는 편견을 깨고 매 작품마다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보여주며 어느새 '믿고 보는 배우'가 됐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가수 수지가 없어진건 아니구요, 수지는 연기 활동을 진행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지난 엑소 백현과 'DREAM', 박원과 '기다리지 말아요'와 듀엣곡을 발표해 '컬래버레이션 여신'으로 거듭났고요.
또 지난 해 1월엔 'Yes? No?'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비록 방송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수지는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하며 배우가 아닌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굳혔죠.

최근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민낯에 수수한 차림으로 미국으로 떠난 수지는 오는 29일 새 앨범을 선보일 계획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수지의 가장 최근의 '여신 비주얼'을 감상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