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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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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류승룡이 배우로서의 초심을 찾겠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이미지 소비를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승룡은 2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너무 바쁘게 앞만 보고 일했다. 정신없이. 쉬는 게 불안할 정도로 늦게 영화를 시작했고 아직 배고프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사실 '거룩한 계보'나 그런 작품 찍을 때는 혼신을 다했다. '거룩한 계보' 때는 혼자 감옥에서 자고 그랬다. 사형수니까 익산 교도소 세트에서 혼자 잤다. 그렇게 하나를 찍으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류승룡은 자신이 출연한 유명 배달 어플 업체 광고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그 회사 지분이 있는 줄 아더라. 주주인 줄 알아. 아무튼 저도 광고를 늦게 했지만 영화도 늦었지만 광고를 마흔 중반 넘어 처음 해봤다. 그래서 최선을 다했다. 15초 예술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아이디어도 내고 미친듯이 했다"라며 "광고주는 좋아했는데 배우여서 좋은 배우로 남고 싶다"고 속내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