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s106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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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7
우리나라는 한국말을 아무리 잘해도 외국배우는 설 자리가 없습니다 그냥 잡지 모델이나 LG핸드폰 광고 나 나얼 뮤직비디오처럼 말 안하는 역할로만 나오기가 편하겠죠
일본인은 사유리처럼 4차원에 개그캐릭이나 공중파에 나오죠 그것도 패널로요 한국어 못하면 아예 아웃이구요
예전에 유민.. 이 분이 연기로 많이 활약하신 걸로 아는데 그것도 진지한 역할로 특이 케이스였죠 주인공 까진 못한 걸로 기억 합니다
후지이 미나 ..이 분도 한국 진출한 지 꽤 되었고 한국어도 잘하시는 걸로 아는데 시트콤에서 한번 봤던 것 같은데 진지한 역할 연기나 주연급 작품은 아직 인가 봐요
한국에서 비춰지는 일본 여자 연예인에 대한 수요는 주로 시노자키 아이 처럼 그라비아 이미지 같은 걸로 거의 집중되어 있죠
그에 반해 일본은 강지영을 필두로 윤손하, 모델 영아, 가수 보아 등등 드라마 영화 주연급 자리를 준다든지 일본어 어눌해도 예능에 부른다던지 해외 헐리우드 스타나 운동 스타 선수들을 통역사 대동하고도 예능 많이 출연시키죠
우리나라는 옆에서 통역사 대동하고 일본인이 일본어 하면서 예능에 나온 건 한번도 못봤네요
유튜브에서 일본예능 쳐 보면 이영애, 김태희나 정우성, 장동건 등등 통역사 대동하고 불러줬더군요 그것도 유명예능 같던데 한국어 직접 방송으로 나가고요
결론은 우리나라도 연예인 캐스팅 할 때 폭 넓게 개방적으로 유연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외국인이 한국어 억양 익히기가 어려운 건지.. 일본 진출해선 우리나라 연예인들 일본어 잘하자나요? 개인적으로 언어 억양 문제 라기 보다 드라마나 영화 제작사 작가들이 보수적으로 한정된 자원에서만 찾는 것 같네요
일본이 한국이나 중국출신 연예인들 예능 패널이나 게스트로 많이 포용해서 보기에 다양한 컨텐츠가 가능한데 우리도 일본 연예인이 한국 진출해서 활약할 수 있는 개방적 시장이 형성되었으면 하는겁니다
LG 일본녀 카라타 에리카 이쁘던데 유민 처럼 소리 소문 없이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본이 개방적이지만 저급한 예능문화가 있는 건 알죠.. 좋은 점만 말하는거에요 외국 연예인도 한국 연예인으로 취급될 수 있는 풍토.. 한국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개방적인 유연함을 우리나라 방송국이나 제작사 피디 작가들도 가지면 어떨까 하는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