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 "넷플릭스 안갑니다…MBC에서 계속 해야죠"

김태호 PD "넷플릭스 안갑니다…MBC에서 계속 해야죠"

익_07ifk5 6k 18.02.27
김태호 PD
'무한도전' 연출은 하차…"'토토가3' 시간여행 잘 다녀온 느낌"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무한도전' 하차설, 넷플릭스행 설 등에 휩싸여 주목받고 있는 MBC 김태호 PD가 MBC를 떠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PD는 27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넷플릭스라는 회사 자체가 PD가 옮겨가는 곳은 아니지 않나"라며 항간에 떠도는 그의 넷플릭스행 설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또 MBC를 떠나 프리랜서로 일을 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MBC에서 계속 해야죠"라며 웃었다. 

앞서 이달 초 MBC는 오는 3월 말 봄 개편을 앞두고 '무한도전'을 정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고, 이 과정에서 김태호 PD의 '무한도전' 하차설이 나왔다. 

김 PD는 지난 2006년부터 '무한도전'을 연출하고 있다. 12년간 MBC 간판 예능이자 국민 예능으로 자리잡은 '무한도전'과 김태호 PD는 동의어와 다름없다. 

김 PD는 '무한도전' 연출을 그만두는 것과 관련해 "이미 다 나온 얘기 아니냐"며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그러면서 "자꾸 저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 게 부담스럽고 '무한도전' 팀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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