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가위바위보 발언은 좀 심하긴 하네요.진짜.

프듀48 가위바위보 발언은 좀 심하긴 하네요.진짜.

익_x91p4z 667 18.07.01
프듀48 다시 복기하다가 문득 이거 확실히 한국연습생들에겐 심한 경쟁프로이긴 하구나 생각이 든게

한국 연습생들은 본인의 데뷔와 함께 앞으로의 연예계 인생까지 걸린 중대한 사안이고,
그 목표로 가기위한 중요한 경연인데,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는건 일본애들이 그만큼 절박함이 없기때문이기도 하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일본애들은 프듀48에서 탈락하고 돌아가도 본국에서 본업인 아이돌 생활이 보장되어있는 애들이잖아요.
그에 반해 한국연습생들은 탈락하면 본인들이 소속사로 돌아가 언제 데뷔할수있을지 또 데뷔를 해도
본인들이 인기를 끌수있을지에 대한 불확실한 감정과 절박함이 있잖아요.

애초에 경쟁에 임하는 자세나 동기가 한일연습생간에 격차가 너무 크다고 생각했어요.

저 가위바위보 발언이 나왔던 조는 결국 실력경쟁으로 하자는 한국연습생의 발언에,
지원했던 일본인 두명중 한명이 나 안해 하고 빠지면서 한일 간에 1대1 실력대결 선발로 갔는데.
팀 인원 구성상 6명중 4명이 일본인인 관계로 4명의 일본인이 모두 일본인 지원자로 몰표로 가 센터결정지어 버렸죠.
솔직히 이거 아무리 공정하게 봐도 그냥 자국인이니 밀어줬다고 밖에는 ...
인터뷰에서도 거수한 일본애들이 한국연습생 뽑아주면 본인들이 들러리가 될것같아서 라는 이유이고..

실력되는 사람을 센터로 세워서 평가에서 팀이 좋은결과를 내 다같이 베네핏 천점을 받고 윈윈해도 모자랄텐데,
알게모르게 알력싸움으로 데뷔가 간절한 애들을 희생자로 내모는건 아닌지 앞으로 걱정이 되네요.

나코 사례처럼 센터가 중앙에서 빛을 발하면 팀원 전체를 살릴수 있는 중요한 자리인데도,
그 중요성을 모르고 그저 본인들 스포트라이트 한번 더 받고 채우는것에 만족하려는 것을보면
한일 후보들간에 미래에 대한 절박함과 바탕에 갭이 너무 크다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한쪽은 프듀48에서 잘되면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본인을 알릴수도 있겠다는 심정이라면,
한쪽은 프듀48에서 잘되어야지만 본인들의 기약없는 데뷔를 확실시 할수있고 인지도를 올릴수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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