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2hk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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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6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 만족한 음원과 노래는 아니었습니다. 노래가 사실 좀 아니라고 봤는데 시기가 잘 맞아 떨어져서 인기를 얻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오해마시길 전 공식원스도 가입한 트와이스 팬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든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안주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왓이즈러브의 뮤비만 봐도 치얼업의 다운그레이드 카피버전입니다. 아이디어나 뭐나.. 그냥 복붙이더군요. 더구나 더 재밌지도 않았습니다.
그게 다 성적으로 드러나고 있었는데 제가 유일하게 믿을만하다고 본 건 팬덤이었죠. 팬덤만큼은 꽤 탄탄하게 버티고 있었으니까요.
액면 그대로 보자면 이번 활동은 엄청난 성공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감상과 다르게 진짜 대성공 유례가 없습니다. 왜냐면... 리팩에... 팬송이란 디버프가 걸렸기 때문입니다. 팬송과 리팩이란 조건은 어느 팀이든 성적으로 반토막 낼 조건이었을 겁니다. 근데 왓이즈러브보다 반응이 더 좋네요. 이건 아마도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팀들 때문에 위기감을 느꼈던 반응일지도 모르고 아니면 제 느낌과 다르게 곡이 너무 좋았거나.. 둘 다 일 수도 있겠네요.
저는 트와이스가 지난 체제에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굳이 컨셉상 섹시나 걸크러시를 추구하자는 게 아니라 현재의 매력인데 좀 더 성숙했으면 하는 겁니다. 그리고 색다른 시도를 했으면 하는 겁니다.
어쨌든 팬으로서 성적이 좋으면 기분 좋은 일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