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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06
네 영화가 모아야 하는 최소 관객수만 도합 1500만 명이다. 지난해 추석 시즌 개봉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과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아이 캔 스피크'(감독 김현석), 외화 '킹스맨: 골든서클' 등이 연휴 기간인 일주일(2017년 9월 30일~2017년 10월 6일)동안 모은 관객은 약 840만 명이었다.

9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물괴'(감독 허종호/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는 총 제작비 125억 원이 투입된 작품으로, 손익분기점은 300만 명 이상이다.
'명당' 역시 총 제작비 120억 원 이상으로 300만 명은 기본적으로 모아야 한다.
역시 흥행 보증 수표라 불리는 현빈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해 새로운 재미를 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협상' 역시 300만 명이 손익분기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제작비 200억 원대에 달하는, 동시기 경쟁작 중 가장 규모가 큰 영화 '안시성'(감독 김광식/배급 NEW)의 어깨가 현재로서는 가장 무거워 보인다. 손익분기점만 약 580만 명에 달하는 '안시성'은 조인성을 원톱 주연으로 내세웠다. 강동원을 앞세웠던 총 제작비 230억 원대 영화 '인랑'(감독 김지운)처럼, 자칫 잘 못 하다간 조인성이 흥행 실패의 오명을 떠안을 우려가 있어서 업계의 촉각이 곤두섰다. 이에 '안시성' 팀은 쇼케이스는 물론 '라디오스타'를 비롯한 예능 출연에 열을 올리며 관객 눈에 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