改名 대전

改名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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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생명은 ‘이름값’이다. 네임 밸류(name value)만으로 편당 수억 원에 이르는 CF를 찍고, 그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수천∼수만 명의 팬이 한자리에 모인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놓은 이름값을 포기하고 과감히 개명(改名)을 택하는 스타들도 있다. 이미지 변신을 꾀하거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차원으로 그들은 다른 이름을 선택한 후 오히려 상승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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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그는 김태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드라마 ‘파스타’ ‘괜찮아 아빠 딸’의 주역으로 활동했지만 5년간 활동했던 이름을 뒤로하고 2010년 ‘최진혁’으로 개명했다.

최진혁과 함께 ‘마성의 기쁨’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이호원은 다소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그의 또 다른 호칭인 보이그룹 인피니트 출신 ‘호야’의 이름값은 여러 국경을 넘나든다. 지난해 인피니트에서 탈퇴한 후 홀로서기 중인 그는 ‘연기돌’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겠다는 취지로 본명인 이호원을 쓰고 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는 대중에게 익숙한 활동명을 버리고 본명인 ‘박수아’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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