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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4

특히 방탄소년단은 24일 열리는 '2018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최연소로 화관문화훈장을 받게 됐다. 다시 한 번 최초의 기록을 쓰면서 영향력을 발휘한 방탄소년단이다. 방탄소년단의 파급력과 존재감을 알 수 있는 성과다.

문화훈장은 5등급으로 나뉘는데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문화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상훈법 제17조의3에 의거해 수여되며 1973년 1월 25일 법률로 신설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1등급은 금관(金冠, Geumgwan)문화훈장, 2등급은 은관(銀冠, Eungwan)문화훈장, 3등급은 보관(寶冠, Bogwan)문화훈장, 4등급은 옥관(玉冠, Okgwan)문화훈장, 5등급은 화관(花冠, Hwagwan)문화훈장이라 한다(상훈법시행령 제11조 별표).
1등급의 훈장은 어깨를 두르는 대수(大綬), 2등급 및 3등급의 훈장은 목에 거는 중수(中綬), 4등급 및 5등급의 훈장은 가슴에 다는 소수(小綬)로 되어 있다. 정장(正章), 부장(副章), 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이 있으나, 3·4·5등급의 훈장은 부장이 없다.배우 배용준 씨가 한류스타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화관 문화훈장을 받았고, 가수 싸이도 ‘강남스타일’로 한국 대중음악을 알린 공로로 4등급인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