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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23
올해 세 번째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와 동명 타이틀곡, 7월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의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에 이어 11월에는 ‘YES or YES’를 발매하고 ‘10연속 히트’라는 대기록 달성

트와이스는 최근 건강을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효는 "영양제를 5개 정도 먹는다. 너무 힘들어서 요새 급하게 먹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쯔위는 보양식 중 장어를 제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가수들은 왜 11월에 컴백할까? 컴백하는 가수가 많을수록 관심이 분산돼 히트가 어려울 것 같지만 가요계 관계자는 꼭 그런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대형 가수가 컴백하면 음악 방송 시청률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또한 음원 차트에도 평소보다 더 많은 팬덤이 몰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한 마디로 동반 흥행을 노리는 것이다.
또한 연말 연시는 대학이나 방송국, 지역 축제 및 기업체 행사가 줄을 잇는다 11월에 신곡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나가면 많은 행사에 초대될 수 있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연말 가요계 시상식을 앞두고 큰 임팩트를 남길 수 있다는 시기적인 이점이 있다.
각 기획사에서는 소속 가수들이 좋은 곡으로 멋진 퍼포먼스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일이지만 가장 알맞은 타이밍을 조율하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다. 각 가수들의 다양한 사정만큼 이번 달은 음악팬들에게 '귀호강', '눈호강'을 하기에 가장 좋은 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 가수가 어떤 음원을 들고 나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