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12월호를 통해, 올 한 해 한국 영화계가 발견한 최고의 배우 전여빈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죄 많은 소녀>를 통해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을 압도한 전여빈은 이번 촬영에서 영화와는 사뭇 다른 생기발랄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최근 주로 진지한 모습에서 벗어나 알록달록한 스타일링과 헤어, 메이크업으로 카메라 앞에 선 전여빈과 나눈 인터뷰에서 "매사에 진지한 편인지"를 묻는 질문에 "진지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제가 사람을 대하는 방식 때문인 것 같아요. 매 순간 모든 에너지를 쏟다 보니, 어떤 대화든 좀 진지하게 접근하는 버릇이 생겼나봐요. 가까운 친구들은 저보고 진짜 웃긴 애라고 해요."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