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쇼트커트 후 리셋한 기분…앞으로의 삶이 기대된다" [화보]

이윤지 "쇼트커트 후 리셋한 기분…앞으로의 삶이 기대된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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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윤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이윤지는 드라마 '제 3의 매력'에서 코믹과 반전의 감정 연기를 뿜어내며 주란 역을 완벽히 소화해 대호평을 받았다. 극 중 갑작스러운 암 선고에 혼란스러워하는 헤어샵 원장 주란의 심리 표현은 물론이고 실제로 숏컷을 감행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화보 비하인드 컷 역시 흥미를 자아냈다. 그야말로 잘생쁨(잘생김+예쁨)을 여과 없이 뿜어내는 이윤지의 카리스마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 이 정도로 짧은 머리카락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어색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적응한 모습이었다. 드라마 종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런 할머니가 될 것"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31/2018123101520.html
배우 이윤지의 화보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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