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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7
가수 아이유의 투기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스카이데일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사업 의 수혜자 중 한 명이 아이유라고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해 1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45억 원 을 들여 건물과 토지를 매입했었죠
매체는 인근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빌려 현재 이 건물·토지의 시세가 69억 원이며 매매 당시보다 23억 원 상승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명단도 공개했는데 명단에는
육현표 에스원 사장, 허진수 GS칼텍스·GS에너지 의장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고 연예인은 아이유가 유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