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6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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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 인기 토크쇼 ‘썰전’이 오는 20일 300회를 맞이한다. 2013년 2월 21일 첫 방송 이후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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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9회 동안의 평균 시청률은 4.1%. 처음 1.2%로 시작해 4배 가까운 성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늦은 밤 방송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선 매우 높은 시청률로 평가받고 있다.

최고 시청률은 2016년 12월 1일 방송된 195회였다. 10.2%를 기록했다. 당시 주제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문 발표. 김구라·전원책·유시민은 담화문과 관련된 내용을 담기 위해 방송 당일 새벽에 긴급 녹화를 하며 시의성을 높였다.

‘썰전’은 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5차례 올랐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중엔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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