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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5
코미디언 김준현이 "솔직히 공복을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준현은 2월 1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 공복 근황을 공개했다.
김준현은 카메라 앞에서 몸무게를 직접 측정했다. 김준현의 몸무게는 121.9kg였다. 이는 기존 몸무게에 비해 약 5kg 감량한 수치다.
김준현은 "솔직히 24시간 공복 한 번도 못했다.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김준현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드럼을 기부하기로 했다.
그는 "보물 1호를 내놓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에 배우 권다현은 "좋은 거 많이 먹고 과일 먹으려고 한다. 일부러 과식을 안 하려고 한다. 그런 걸 조절해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183cm 키가 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