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중학교동창이 논란 일자 추가로 올린 글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중학교동창이 논란 일자 추가로 올린 글

'밴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의 중학교동창이 논란 일자 추가로 올린 글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베이스 장경준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이 추가 글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지난 26일 네이트판에 ‘잔나비 최정훈, 장경준 중학교 동창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같은 학교 같은 학년에서 학폭의 중심에 있던 제가 두 사람으로 인해 죽었다고 생각했던 삶을 다시 살아가고 있다. 허위사실 유포를 멈춰 달라. 제발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이 누리꾼은 추가 글을 올려 자신을 글을 놓고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문답식으로 해명했다. 이 누리꾼이 추가로 네이트판에 올린 글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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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꾼이 지난 26일 올린 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녕하세요,

전 92년생으로 올해 28살의 청년입니다.

전 학창시절을 분당에서 자랐습니다.
제 출신 중학교는 분당 서현동에 소재한 서현중학교입니다.
잔나비의 멤버 최정훈, 장경준 두 친구와 같은 학교 출신으로 조용히 멀리서만 응원하던 차에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최정훈, 장경준 두 친구에게 악의적인 허위 사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더군요.

필요한 이야기로 생각되어 제 과거 이야기를 짧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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