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 선택' 구하라, 직접 밝힌 심경"마음 괴로웠다…정말 죄송"[공식입장]
익_zt0q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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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8
구하라는 "걱정을 끼치고, 세간을 시끄럽게 해 대단히 죄송하다.
컨디션은 회복 중이다"라며 "여러 가지 일이 겹쳐 마음이 괴로웠다.
이제 마음을 강하게 먹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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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죄송하다고 하지...
구하라 밝은 모습이 참 좋았는데..
앞으로 나쁜생각하지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런 일이 있는데도 까대는애들이 답없는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