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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8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은 “태하와 당사의 전속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논의 끝에 재계약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태하의 전속계약 만료와 더불어 멤버 다예의 부상까지 겹쳐 이번 앨범 활동이 힘들다고 판단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입장을 밝혀 안타까움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