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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

21일 유튜버 '김용호연예부장'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버닝썬 사건의 최초 제보자 중 한 명이 얼마 전 칼을 맞았다"며 "본인이 생명의 위협을 느꼈고,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잠적해서 본인 만의 은신처에 숨어 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