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아육대', 추석특집 8월 녹화…e스포츠 종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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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4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2019 추석특집 아육대') 녹화가 8월 진행된다. 10주년, 횟수로 18회를 맞이한 만큼 새롭게 발전한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한 연예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2019 추석특집 아육대' 녹화가 8월 중 진행된다. 이번 추석특집에는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된다. 리듬체조는 진행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귀띔했다. '진짜사나이' 시리즈와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을 맡았던 최민근 PD가 연출한다.
한 연예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2019 추석특집 아육대' 녹화가 8월 중 진행된다. 이번 추석특집에는 e스포츠 종목이 신설된다. 리듬체조는 진행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귀띔했다. '진짜사나이' 시리즈와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을 맡았던 최민근 PD가 연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