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15rzm0
672
19.07.30

설리는 '호텔 델루나'에서 장만월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와 절친한 사이. 지난 19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에서 설리는 "아이유 언니 같은 경우 '너는 이상하게 밥을 차려주고 싶은 친구야'라고 한다. 항상 제가 집에 갈 때마다 언니가 밥을 차려준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25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