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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6

지난 6월 강남에서 볼링장 입간판 파손…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의
연예계 주당으로 소문난 탤런트 이재룡씨(54)가 술을 마시고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지만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재물 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이씨에 대해 지난 2일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