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d58n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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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작년 7월
35도가 넘는 폭염속에서
리허설무대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함
원래 리허설무대는 동선체크 및 무대상태체크가 주목적이기 때문에 설렁설렁하는게 욕먹을 일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