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배달비 줄인상…'직접배달' 갈아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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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부터 배달비 줄인상…'직접배달' 갈아타나

새해 첫날부터 배달비 줄인상…'직접배달' 갈아타나

주요 배달 대행업체들이 새해부터 줄줄이 배달비를 인상한다. 27일 서울 시내에서 배달업체 라이더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새해부터 배달대행비가 줄줄이 오른다. 운영 지역에 따라 기본배달비가 최소 200원에서 1000원까지 인상되고, 거리와 날씨 변동에 따른 할증폭도 커진다. 올해 표준 배달비가 3000~40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최대 30% 이상 인상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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