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우한 옆동네 황강에서오랜 봉쇄로 살길이 막막한 민중들이다리를 건너려다 공안과 충돌이 일어남.쟤들도 홍콩혁명때는 홍콩사람들 폭도라고 욕했을까근데 조금 다른 이야기인게, 후베이성의 격리조치를 중앙정부에서 품, 격리 끝나자 인근 지역으로 가려고 길을 나섬.근데 인근인 장시성의 지방정부에서 그걸 자기 멋대로 막음. 그러자 후베이성의 공안이 왜 맘대로 막느냐고 장시성의 공안하고 말다툼하다가,장시성의 공안이 후베이성 공안을 밀쳐서 넘어뜨림.그걸 본 군중들이 화나서 경찰차 뒤엎고 항의시위.사실상 지역다툼에 가까운 일이지 중국 정부에 대한 항의시위는 아녔음.

조만간 진핑이 탱크 투입하겠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