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일이고

왕따, 학교폭력 피해자 아이 부모님이

가해자 부모들 모두들 세워놓고 그부모들 보는앞에서

가해자들 거의 기절할때까지 야구방망이로 팼음.

가해자애들이 사실 폭력정도가 너무 심해서 법정까지 갈일이어서

가해자 부모들도 말을 못하고 보고만 있었고.

뭐 20년정도 전이라 가능한 일인것 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