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아들 의혹제기 신원식·예비역 대령·당직사병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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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아들 의혹제기 신원식·예비역 대령·당직사병 고발돼

익_c2f57u 2k 20.09.17

秋아들 의혹제기 신원식·예비역 대령·당직사병 고발돼



시민단체 "추 장관과 아들 명예훼손·왜곡보도 일으켜 언론 업무방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군 시절 특혜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신원식 의원과 당시 군 관계자 등이 추 장관과 아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언론이 왜곡된 사실을 보도하도록 했다는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7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의원을 비롯해 전 주한미군 한국군지원단장인 이철원 예비역 대령, 당직사병 현모씨와 국민의당 이균철 경기도당 위원장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과 언론기관에 대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20091711300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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