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035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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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8
우선 콜라는 100미리리터당 10미리그람
이거 기준으로 보자
은근 카페인이 높은 데자와...
은근 카페인이 높은 데자와...
근데 데자와는 그렇다 치고 립톤도 미리당 콜라 두배의 카페인이 들어간다.
흔히 아는 에너지 드링크... 데자와랑 별차이가 없었다 ㄷㄷ
흔히 아는 에너지 드링크... 데자와랑 별차이가 없었다 ㄷㄷ
약국에서만 파는 박카스D는 편의점 박카스F 보다 타우린이 두배다. 카페인은 같음
참고로 15위는 몬스터. 100당 26이다
맥카페 아메리카노...
흔히들 에너지 드링크가 고카페인음료라 생각들 하지만 찐 카페인 드링크는 커피다.
이 위로는 전부 커피.
커피중엔 아메리카노 같은 쓴커피들이 카페인이 높을거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단맛에 커피향이 가려지는걸 막기위해 에스프레소가 더 들어가기에 라떼같은 종류가 훨씬 카페인이 높다.
결국 아메리카노는 커피중 최약체라는거
레쓰비 등장. 가격당 카페인 함량으로 치면 레쓰비가 최고일지도.
끝판왕으로 예상들 했겠지만 의외로 낮다.
물론 이거 500미리 짜리면 거의 핫씩스 네캔 정도니 카페인 폭탄은 맞다.
흔히들 먹는 편의점 캔커피 조지아, 칸타타.
의외의 카페인 폭탄.
참고로 7위는 조지아 맥스 임
4위는 이런 애들... 대충 달수록 카페인도 쩐다고 보면 얼추 맞을듯
1위는 다방커피
편의점에서 본적이 있는것도 같은 애들이긴 하다.
콜라의 열배가 넘는 녀석들이니 주의하자.
이 리스트엔 없어서 검색해보니 프렌치 카페 같은것도 거의 100미리당 50정도의 스누피 우유급의 고카페인 음료다. 섭취시 주의를 요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