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맛집에서 1시간 웨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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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맛집에서 1시간 웨이팅

익_7pm48v 1.5k 20.05.02

   이영자 맛집에서 1시간 웨이팅

5월 1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도 이 같은 스타들의 즐거운 일상이 공개된다. 대한민국 대표 먹스타 이영자가 메뉴 개발을 위해 찾아간 맛집에서 1시간 웨이팅을 하게 된 것. 환상적인 맛을 위해 장장 1시간 반이 넘는 동안 지루한 기다림을 감내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영자는 9번째 메뉴 개발에 돌입하기 전, 젊은 연령층의 소비자들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파빵’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는다. 맛집 앞에 도착한 이영자는 입구 계단은 물론 건물 앞까지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러나 이내 줄서며 웨이팅을 시작했다고 한다.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 이영자는 소통왕답게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직접 벤치를 들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그렇게 약 1시간이 흐르고 이영자가 드디어 계단 앞에 입성했을 때,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다. 바로 가수 육중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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