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측 "장민호·김호중·이찬원·김수찬 '데스매치' 대이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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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측 "장민호·김호중·이찬원·김수찬 '데스매치' 대이변 탄생한다"

익_8qm90p 1k 20.02.05

'미스터트롯' 측


‘미스터트롯’ 장민호, 김호중, 이찬원, 김수찬이 반드시 한 명은 탈락해야 하는 죽음의 대결,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며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 6회에서는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1대1 데스매치’ 대망의 진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앞서 진행된 ‘1대1 데스매치’를 통해 1, 2차 대국민 응원투표 1위를 연이어 거머쥔 강력 우승 후보 임영웅과 ‘막걸리 한잔’으로 “새로운 우승 후보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들은 영탁, 그리고 무려 11대 0이라는 압승을 거둔 김희재 등이 데스매치의 진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며 온라인을 들끓게 만들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장민호, 김호중, 이찬원, 김수찬 등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이 ‘1대1 데스매치’의 마지막 주자로 출격을 예고해 더욱 치열한 긴박감을 드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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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지난주 본격 시작된 데스매치에서 의외의 결과들이 속출하며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며 “오는 6일 방송될 데스매치 마지막 이야기에서 역시 대이변이 줄줄이 탄생한다. 절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란 말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돋웠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6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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