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저 저게 가능해? 싶었던 손목 시계가 발목에 차진다는 방송인 익_t5k41i 805 24.04.11 =치어리더 서현숙 사당귀에서 추어탕 세번 먹고 다 먹었다는 엄청난 소식좌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사실 벌크업을 해야하는 몸임 ㅠㅠ 직업상으로도, 건강상으로도 진짜 서현숙 몸이 안좋은 상태라… 얼마나 말랐으면 손목시계가 발목에 차지는 현상까지…ㄷㄷ 서현숙 본인도 살찌고 싶어하는데 진짜 꼭 벌크업 성공 하셨음 좋겠음 치어리딩 엄청 힘든일인데 저렇게 마르면 진짜 건강 상하겠다 ㅠㅠ - Like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