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bo75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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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8
쏟아지는 아이돌 홍수 속 솔로 가수도 진귀하지만 본연의 캐릭터도 특별하다.
JTBC '싱어게인2'로 얼굴을 알리고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인 앳된 가수는 다음 행보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팀에서 맹활약 중이다. 어딘가 언밸런스하지만 서기(이다연)이기에 가능한 전방위 활동이다.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맹활약인데 힘든 점은 없나.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지만 그걸 이길만큼 너무 재미있다. 힘들다는 생각이 안 느껴질 정도다."
-원래 운동을 좋아했나.
"어렸을 때 남자 애들이랑 방과 후 활동으로 많이 했다. 야구·농구·볼링 등 공으로 하는 운동을 좋아했고 운동신경이 좋다는 얘기도 종종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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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313126